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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1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 페스티벌 성료
  • 편집국
  • 등록 2007-11-23 07: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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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12회 대통령상 전국 합창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합창 페스티벌로 각 시도의 추천을 받아 참여한 7개시도 13개 합창단이 참여하여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대통령상 전국합창 페스티벌은 경연대회가 끝난 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축하음악회 공연을 하였는데 작년도 대상 수상팀인 경기도 평택 여성합창단이 송흥섭 지휘로 박정선곡의「삼수갑산」과 허걸재 곡의 새타령을 중국 연변동포 백일홍합창단이 강서민가 말레꽃과 황철익의 꽃파는 아가씨 공연에 이어
제1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최우수상․우수상팀의 합창공연과 안디무지크챔버오케스트라가 이운복씨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연주하였고,

대전시립합창단이 기쁨의 송시와 도라지 등을 선사했으며, 이어서 테너 신동호 출연하여 한국민요 박연폭포와 그 여자에게 내말 전해주오을 노래했으며, 모노 카페라온이 환상적인 아카펠라 공연을 선사 했다.

마지막으로는 시립합창단, 시민 합창단, 중국연변합창단 등 600여명이 함께 하는 연합합창으로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과 밀러.잭슨의 이땅에 평화를 이루자를 공연해 합창음악의 웅장한 선율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시는 그 동안 대회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의 사랑 속에 전국유일의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합창대회로서 권위와 명성을 유지해가며, 앞으로도 국외에 거주하는 재외한국 합창인 들과 함께하는 한민족 국제합창 페스티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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