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배 대만을 넘어 캐나다로 간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8-09 17:17:51
기사수정
  • 상주시 배수출단지 대만과 캐나다로 수출한 원황배
  • 해외 동포들의 따뜻한 추석명절 위해 상주배 297톤 수출

 


상주시는 예년에 비해 빠른 추석을 맞아 8월 9일부터 9월초까지 해외 동포들의 따뜻한 추석명절을 위해 상주배 297톤(9억6천정도)을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한 배는 상주꿀배영농법인(대표 이동근)과 상주캐나다수출단지(대표 이정원)의 두 개단지에서 대만과 캐나다로 수출한 원황배(조생종)이며, 빠른 추석으로 많은 바이어들이 찾아서 물량이 부족한 상태이다.

 

상주시는 올해 태풍 등 특별한 재해가 없다면 전년도 보다 15~20%정도 생산량이 증대 될 것으로 예측되며, 국내 시장 가격 하락에 따른 다양한 체널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계획이며, 올해 배 수출 목표액은 전년도 96억보다 12%증가된 110억원 정도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배 원물 생산량이 많으므로 중·하품은 ”건조과일“ 가공산업을 활성화 하고, 우수한 상품은 해외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여 생산농산물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