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웅 부시장
최 부시장은 지난 14일과 15일 문화복지국과 경제산업국 소관업무를 보고 받으면서 "앞으로 모든 시정과 사업은 SWOT분석을 통해 최적의 안을 도출해 달라"고 주문하고 나선 것.
SWOT분석은 기업체에서 경영전략을 짤 때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등으로 환경을 분석한 뒤 대응전략을 도출하는 분석기법이다.
최 부시장은 이를 시정, 사업에 앞서 SWOT분석으로 행정에 접목시키려 하고, 신선한 시도에 공무원들도 긍정적인 분위기로 따라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행정내부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은 조직발전에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