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고유의 구기종목인 족구를 통한 영호남 동호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다지고, 창녕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외 초청 일반·40대·50대·60대·여성부 105개팀과 관내 40대·50대부 등 15개팀 총 120개팀 1,200여 명이 참가해 소속 동호회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여름날의 햇살처럼 열띤 시합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에게는 창녕의 특산물인 양파로 만든 양파엑기스를 기념품으로 증정하여 동호인들의 건강을 챙겨 주는 동시에 창녕을 홍보하는 이석이조의 효과도 있었다.
구강석 창녕군족구협회장은 “오늘 대회는 영호남 족구동호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