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가축질병 분야에 대하여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하여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6년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이춘기 창녕군지부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