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지난 2월22일 경북도청 신청사 업무개시 후 소속공무원과 산하기관의 이주가 시작됨에 따라 건물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가건물점포주택의 건축허가신청이 지난해 하반기에 13건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39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공무원 및 민간아파트 입주로 인한 상가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오피스텔도 3동이 준공돼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중인 5동 중 3동이 올해 안에 준공 예정에 있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도시 내 건축허가와 준공의 신속한 처리로 침체된 건축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