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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진대중교통계획 추진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7-13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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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약지이동편의증진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신도청과 안동역(중앙선철도복선화) 이전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차 지방대중교통계획·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에 의한 법률 제7조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7조에 따라 지난 2012년 2차 5개년계획을 수립해 신도청지역인 예천군을 비롯한 북부지역 6개 시군에 걸친 시외요금단일화와 오·벽지 망르버스 순환운행 등 획기적 대중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또 교통카드 70% 이용 및 무료환승 등으로 올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혜택이 16억원에 달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5개년계획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도청시대 선진대중교통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3차 대중교통계획은 단기적으로 신도청과 안동, 예천 연계교통망 구축과 광역BIS(버스운행정보제공) 시스템 도입, 장기적으로는 트램(TRAM : 노면전차) 등 신교통시스템 도입을 검토해서 한 차원 높은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안동시는 시외요금단일화 등 우수시책 추진으로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2억원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승익 안동시 교통해정과장은 "이번 3차 5개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중교통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시책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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