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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토끼 농촌교육농장 팜파티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6-27 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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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 창의적인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연계

 


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추창호)는 부곡에 있는 산토끼 농촌교육농장에서 부곡초등학교 전교생과 교직원등 100여명을 초대해 팜파티 행사를 27일 개최했다.


 농촌교육농장이란 농업활동이 이루어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교육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제공할 수 있는 교육장소이다.

 

 이번행사는 농촌교육농장의 역량강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됐으며 향후 학생들의 창의적인 체험활동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연계하고자 시범운영하는 사업이다. 


 산토끼 교육농장에 집결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먼저 농장소개 및 안전수칙을 전달하고, 아울러 관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포늪 단감공원(대표 최성화), 황금농원(대표 조준호)의 농촌교육농장 대표들이 농장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체험활동으로는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토끼와 친구하기를 통해 토끼의 특성을 이해하고 직접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토끼엄마와 함께하는 음식체험으로 매작과 만들기를 통해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게 되는 기회도 가졌다.

 

 오후시간에는 교육농장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먹고난 후 농장마당에 비치된 전통놀이도구를 이용한 전례놀이 체험과 신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전교생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으로 가짐으로써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팜파티(farm party)를 마무리 했다.


서영철 산토끼 농촌교육농장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농촌교육농장과  유치원·초·중·고교의 교외활동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해 학생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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