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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가족 만남의 날 행사’ 열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6-25 0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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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고 출소 후 새로운 삶을
  • 가족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못다 한

 


안동교도소(소장 이경우)는 모범수형자 13명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하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가 6월 24일 소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형자들은 가족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원해진 가족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회복귀과 강동영 교위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수형자들이 가족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고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동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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