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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지역 기관·단체와 협약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6-21 17:50:42
  • 수정 2016-06-21 1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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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시장애인연합회와 금연 및 복지지원 약속

 


안동의료원(원장 이윤식) 경북금연지원센터는 21일 오전 11시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과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이 진행한 자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직원 흡연율이 24.4%로 고등학교(11.8%), 중학교(11.4%), 초등학교(6.4%) 교직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시행한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결과에서도 청소년의 흡연율이 7.5%에 달하며 흡연 경험의 연령도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의료원 경북금연지원센터는 이에 청소년과 도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흡연예방과 금연사업의 진행을 위한 상호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금연지원센터는 교육청 구성원의 흡연예방교육과 금연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교육청 또한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자원 연계 등 협력 수행에 대한 사항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안동의료원은 이어 오전12시에 안동의료원 6층 회의실에서 안동시장애인연합회(회장 김종혜)와 보건향상과  장애인의 의료복지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장애인연합회는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안동시지부를 비롯한 7개 장애인협회 연합단체로,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지원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분야에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로 했다.

 

이윤식 원장은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구성해 금연센터와 치매클리닉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301네트워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사명감을 갖고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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