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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통카드 이용률 꾸준히 상승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6-17 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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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75.4%로 지난해 70.8%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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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시민들의 교통카드 이용률이 75.4%로 지난해(70.8%)보다 4.6% 증가하고, 무료환승도 9.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카드 요금할인 8억원, 무료환승 할인 8억원 등 총 16억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내버스 이용객도 1.4% 증가해 운수업계의 경영개선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많은 시민들의 버스 이용으로 올해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에 마을버스 연장운행과 외각지역 배차간격 조정 등 대중교통 서비스향상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3차 5개년 계획도 도청신도시 연계운행과 버스운행정보 시스템(BIS) 구축 등 대중교통체계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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