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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쏘가리 치어 방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6-15 09: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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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임하호 등에 쏘가리 치어 9만3천여마리 방류

 

자료사진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안동·임하호와 하천에 쏘가리 치어 9만3천여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쏘가리 치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들로, 육식어종으로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이의 제왕으로도 불린다. 쏘가리는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 등 미식가들이 즐겨찾는다.

 

안동시는 15일 오전 와룡면과 임동면, 길안천 등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갖는다.

 

시는 안동호와 임하호, 지역 내 하천 등지의 수산자원 증강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내수면 어자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뱀장어와 메기 등 수산종묘 33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7월까지 동자개와 붕어 치어 30만마리와 다슬기 치패 125만여 패를 추가로 방류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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