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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류하는 쏘가리 치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치어들로, 육식어종으로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이의 제왕으로도 불린다. 쏘가리는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 등 미식가들이 즐겨찾는다.
안동시는 15일 오전 와룡면과 임동면, 길안천 등에서 치어 방류 행사를 갖는다.
시는 안동호와 임하호, 지역 내 하천 등지의 수산자원 증강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내수면 어자원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뱀장어와 메기 등 수산종묘 33만여 마리를 방류했으며, 7월까지 동자개와 붕어 치어 30만마리와 다슬기 치패 125만여 패를 추가로 방류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