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들이 지난 6월 3일 주말을 이용하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프로야구를 관람하며 ‘상반기 사회복무요원 한마음행사’를 가졌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가 준비한 한마음행사는 직무교육을 수료한 지역 사회복무요원과 교육센터 직원, A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30여명이 참여해 수료생들간의 유대를 강화함은 물론 지역 아동들과의 결연의 기회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말끔하게 새로 지어진 라이온즈파크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은 아이들의 형과 오빠가 되어 목청껏 홈팀인 삼성라이온즈 응원을 펼치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함께한 교육센터 이경진 대리는 “지역의 사회복무요원들이 모여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속으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 한마음행사는 교육센터 측이 직무교육을 수료한 모범교육생들과 자원봉사동아리 요원들을 반기별로 초청해 이들의 복무의욕을 고취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