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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1회 상주 청寶(보)리축제 '성황'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5-30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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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상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행사와
  • 밀밭의 옛 추억인 밀사리, 밀떡구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

 


상주시 청리면 청보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희)가 주최한 '제1회 상주 청寶(보)리축제'가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청리면 청상리 일원에서 펼쳐졌다. 

 

‘청상에서 놀자!’ 라는 주제로 열린 27일 개막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남영숙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관람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의 주제를 ‘청상에서 놀자!’ 로 정하고 지역 예능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알찬 공연문화행사는 가졌으며, 밀을 소재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밀을 재료로 한 밀쌀비빔밥, 잔치국수 등의 음식들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우리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지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은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오디따기, 밀사리, 밀떡구이, 맨손으로 물고기잡기, 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체험ㆍ부대행사는 행사장을 찾은 유치원생과 어린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을 갖게 하였고, 함께한 부모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순수하게 축제추진위원회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열어 넉넉한 시골 인심과 옛 추억을 되살리고 지역민의 화합의 장이 되었을 뿐 아니라, 마을ㆍ권역단위의 지역축제에 관람객 5000여명이 방문해 지역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한편, 지난해 11월초 축제추진위원회와 청상리 주민들은 icoop생협과 계약을 통해 청상들녁에 16ha의 밀을 파종해 올해 밀 수확을 앞두고 축제를 갖게 되었으며, 마을ㆍ권역단위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주민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 활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고 함께한 부모님과 행사장을 찾은 어른들에게는 밀밭의 옛 추억인 밀사리, 밀떡구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을 쉴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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