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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선 안동시의원, "행복안동, 시민 민생문제부터 해결해야"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5-25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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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원

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원(북후, 서후, 송하)은 25일 제178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진정한 행복안동은 시민들의 민생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먼저 먹는 물, 양질의 수돗물 공급과 관련해 안동은 물의 도시지만 다수의 상수도 미 공급 지역의 시민들이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민원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해소 대책은 마련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매설경년 20년 이상 교체대상 노후관은 산술적으로 40년 소요되고 5년 주기로 계속 증가가 예상되는데 노후관 교체는 요원하고 시민들은 영원히 맑은 물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획기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한 도시가스(LNG)공급과 관련해 지역민의 연료비 절감과 지역산업 투자기반 조성을 위해 범시민적 유치활동으로 2012년 전국 천연가스배관망 건설 사업을 이끌어 냈지만, 도시가스 공급현황을 보면 가정용 도시가스 공급대상가구 중 기존의 LPG배관에 연결해 연료만 LNG로 전환한 공동주택 가구를 제외하면 약 31%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2012년 도시가스 보급 결정 발표 당시 시민들의 기대수준이 충족될 수 있도록 획기적이고 과감한 에너지정책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이어 어린이 전용공원, 어린이 교통공원과 관련해 어린이공원 관련 민원이 발생 했을 때 관리주체가 분산되어 있어 어려운 점이 많으므로 공원관리 부서를 일원화 내지 효율적 관리 대책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어린이 교통교육은 인쇄물 아니면 영상자료로 하고, 많은 분들이 어린이 교통공원이 꼭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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