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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돌입'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6-05-24 19: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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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다섯번째 해외유입 사례발생 등
  • 민원발생 및 취약 지역 중심, 모기유충구제와 분무소독 추진

 


창녕군수(김충식)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다섯 번째 해외유입 사례발생과 감염병 매개 역할을 하는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난 3월부터 민원발생 및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유충구제와 분무소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지카바이러스 매개 모기인 흰줄 숲모기 감시체계 강화와 성충 개체수 최소화를 위해 군민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방역기동반을 가동해 주택가 주변, 폐타이어 야적장, 인공용기 등 흰줄숲모기 산란처 및 생활 주변의 모기 유충 서식처 제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성충이 극성을 피우는 6월부터 11월까지 연무소독을 실시하게되며 종전의 관습화된 차량소독을 지양하고 상가지역의 하수시설, 고인물의 복개천 등에 대한 분무소독이나 밀폐 하수구의 연막소독으로 올바른 약품사용과 적절한 방역방법 선택으로 방역소독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최용남 창녕군보건소장은 “방역약품은 살충제로 인간과 환경이 독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군민의 건강을 바탕으로 방역소독사업의 최대한 성과 거양을 위해 2014년부터 연막에서 연무소독 방법으로 개선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단지 차량소독으로 길거리에서 연기를 많이 뿜어낸다 해서 잘된 방역이 아니라며, 방역소독의 개선 방향에 대해 군민 의식 전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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