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으로 인해 작동을 멈춘 엘리베이터
18일 오후 2시50분경 안동시 옥동과 태화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소란이 일어났다.
이날 갑작스런 정전으로 한국전력공사에는 자영업자들과, 주민들의 불만 민원이 잇따랐다.
옥동의 한 숙박업소 직원은 청소를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탔다가 정전으로 갇혀 구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사 관계자는 "LP애자(라인포스트애자) 파손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현재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