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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화투 “그림의 모독, 화가의 모독” 돌직구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6-05-18 2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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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개장터로 시작해서 화투그림으로 종지부 찍어
  • 신동욱 총재, 쓰리고를 불렀다가 피박을 썼다고 돌직구

   


방송인 겸 가수 조영남씨의 화투그림이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조씨가 쓰리고를 불렀다가 피박을 썼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신 총재는 17일 자신의 SNS에 “가수 조영남씨가 화투 하나로 미술계에서 쓰리고를 불렀다가 결국은 피박을 썼다. 그림의 모독이자 화가의 모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 총재는 “조영남씨의 화투그림이 대작이냐? 관행이냐? 대작이면 사기이고 관행이면 미술계의 재앙”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영남씨의 50년 광대놀이가 화개장터로 시작해서 화투그림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화투근절 홍보대사를 자처하라”고 꼬집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조영남씨의 화투그림은 세계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조영남표’ 걸작이다. 반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대작(大作)이 아니라 대작(代作)”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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