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 첫날인 지난 16일 새벽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통해 유사시 비상소집과 행동요령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301차 민방위의 날 주민참여형 훈련으로 초기 상황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터주기와 공습경보에 따른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5월 17일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에서 김충식 재난대책본부장 주재로 13개 실무반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발생으로 인한 창녕군민체육관 붕괴 및 화재발생을 가상상황으로 지휘부 기능훈련을 실시하고 오후 3시에는 관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민체육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일본, 에콰도르의 강진과 같이 기상이변과 환경 파괴로 재난형태가 날로 대형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어떤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5월 18일에는 넥센타이어 창녕공장과 창녕전통시장에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고, 5월 19일에는 재난상황실에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매뉴얼 숙달 훈련, 5월 20일에는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재난취약대상 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대응 종합훈 련인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조 하고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제 같은 훈련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