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부모님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부모와 함께 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 노일균 유천면노인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3대가 함께하는 장기자랑, 축하공연, 효도관광 등으로 이뤄졌다.
1부 행사로 마련된 할매· 할배의 날 행사는 관내에서 함께 살고 있는 3대 가족 5팀이 참가해 웃음을 가득 한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며, 2부에는 삼강주막을 찾아 조손이 함께하는 즐겁고 화기애애한 하루를 만들었다.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통해 세대가 화합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매·할배의 날은 어르신&손자녀 간 격대문화를 조성하고 효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경북도가 2014년 10월 제정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손자가 조부모를 찾아가 삶의 지혜를 배우고 소통하는 날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