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관내 학교장, 장학생, 학부모, 기부자, 장학재단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혜자는 우수대학 진학생 19명, 성적 우수 고교생 28명, 성적우수 중학생의 관내고교 진학생 17명, 예능․체육․기능에 뛰어난 학생 21명 등 모두 115명이다.
그동안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1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번에도 11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이들에게 장학증서 수여와 장학금 1억5,450만원을 지급했다.
김충식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한다면서 창녕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을 비롯한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 더욱 전념해서 자기자신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학교, 그리고 우리군을 빛낼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3년 10월 9일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후 각계각층의 관심과 도움으로 현재까지 77억여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