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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숙의 야생화 이야기, 두 번째 출판기념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5-12 1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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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18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서 열려

 


누가 가꾸지 않아도, 뿌리를 내리는 야생화를 찾아다니며 느낀  경외감과 설레임 등을 이야기로 엮은「멸종위기종·희귀식물 사진 전시회 및 윤삼숙의 야생화 이야기」 두 번째 출판기념회가 오는 5월 1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사라져 가는 우리나라 귀한 꽃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면 이 책을 내는 보람으로 알고, 꽃을 찾아다니던 힘들고 행복한 여정과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고 윤 작가는 밝히고 있다.

 

특히, 한국특산식물과 희귀종 식물 사진들은 전시회를 마치면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는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 상설 전시 한다.

 

이번 전시회는 윤 작가가 지난 2012년 첫 번째 책을 내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곱씹으면서 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쉰 살이 넘은 나이에 대학을 다닌 지가 벌써 4년째이다.


또한 “멸종위기종과 희귀종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위기종 식물을 찾으러 제주도, 백두산, 강원도 등 오지를 다니며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꽃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좀 더 깊어졌다.”고 한다.

 

멸종위기종은 환경과 사람에 의해 훼손되어 우리나라 꽃인데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가 어렵고, 볼 수 있다 하여도 특정 지역 한 두 곳에서 겨우 몇 개체만이 살아남아 존재를 알리고 있는 식물들이 많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보호해야 할 희귀종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썼다. “그 까닭은 많은 사람들에게 식물의 가치와 식물을 보호해야 할 이유를 알려서 잘 보전해 가는 데 작은 몫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과 소중한 식물 자산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드높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고 윤 작가는 말했다.

 

 

윤삼숙

연혁
1960년 출생
2009년 안동신문 야생화이야기 연재
2010년 안동대학교 행정대학 최고관리자과정 17기
2012년 경북예술대학교1기
2012년 윤삼숙의 야생화이야기 1집 출판
2013년 안동대학교 생약자원학과
2015년 김해 전국 사진 공모전 금상 / 정수대전, 경북사진대전 입선
2015년 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
2016년 멸종위기종 및 희귀식물 사진 전시회 및
       윤삼숙의 야생화이야기(두 번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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