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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2016 구미아시아연극제 '개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12 0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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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에게 보다, 더 즐거운 연극제 구미문화예술회관 등 개최
  •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모두에게 보다 더 즐거운 연극’이라는 슬로건으로 '2016 구미아시아연극제'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구미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도심 곳곳이 축제의 공간이 되어 많은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식공연행사 - <무처안방>을 개막작으로, 한·중·일 아시아권 6개 작품 초청공연
5월 18일에 중국 극단 강소성 연예집단화극원의 <무처안방>을 시작으로 극단 프로젝트 내친김에의<광장의 왕>, 극단 후암의<칸사이 주먹>,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의<수업>, 일본 극단 세아미의, 극단 마임공작소 판<가면/몸/마임>가 구미문화예술회관, 금오공과대학교, 소극장[공터_다]에서 진행된다.

 

기획행사 - 2016구미아시아연극제展, 시민예술가전, 찾아가는 연극 공연 등
2016구미아시아연극제展
5월 18일(수) ~ 6월 5일(일), 2016구미아시아연극제展에서는 구미아시아연극제의 발자취와 미래상, ‘앞으로 걸어갈 보다 더 나은 길’ 이라는 부제로 연극제와 관련한 사진과 전시물들이 갤러리_DA에서 전시된다.


 시민예술가전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서 직접 무대를 꾸민 <여자의 일생>, <굿닥터> 2개 작품이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찾아가는 연극공연
구미시내의 도서관, 병원, 학교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면서 보다 직접적으로 문화예술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atf2016)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연계행사 - 제17회 영호남연극제 
6월 1일(수) ~ 5일(일) 저녁 7시30분 소극장[공터_다](소재지:구미시 금오시장로 4 아트센터DA 지하)에서는 극단 작은신화의 <눈뜨라 부르는 소리가 있다>, 극단 예도의 <어쩌다보니>, 극단 인형극연구소 인스의 <커다란 순무>, 극단 드라마스튜디오의 <소풍>, 극단 자루&문화영토 판의 <채플린, 지팡이를 잃어버리다>가 막을 올린다.

 

2016 구미아시아연극제의 공식공연행사는 모두 유료로 진행되나 개막작인 <무처안방>은 금오공과대학교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5월25일)은 공연티켓을 1+1 행사로 진행함 으로써 시민들로 하여금 조금 더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티켓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이며, 공연패스권(3작품, 6작품)을 구입하거나 각종 티켓할인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구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atf201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 구미아시아연극제를 준비하고 있는 황윤동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구미아시아연극제는 연극 예술을 보다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장, 나아가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하는 지역 축제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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