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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6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12 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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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공 후 15년 경과한 공동주택 10개소 25동 대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 10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건축물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입주민이 재난․재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영주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작년부터 경북 최초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억8천300만원을 집행해 3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올해는 예산 7천500만원 편성해 1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올해는 전문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4월까지 사전조사를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완료 후에는 점검결과보고서를 포함한 안전관리계획 및 보수․보강 방안을 입주민에게 안내하여 공동주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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