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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문화관광해설사로 양성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5-11 1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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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형철) 다문화 일자리창출 사업단은 지난 10일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가졌다.

 

 경북북부 5개 시.군(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예천군, 영양군)의 지역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 일자리 사업 취지와 전망에 관한 강의와 문화관광해설에 필요한 이해 및 해설 능력 배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화.목 이틀간, 3개월(15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이 수료되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관광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중심의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차별화된 일자리를 통해 다문화 결혼이주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기능적.역사적 연계성과 주민의식 등 종합적으로 고려한 생활권으로 구성되며, 지역간 상호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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