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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변화하는 보육정책에 대한 교육'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10 2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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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서비스 제공 위한 소통과 정보공유 시간 가져
  • 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 교육, 변화하는 보육정책에 맞는

 


구미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오대호)는 변화하는 보육정책에 대한 안내와 전문지식 제공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5월 10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구미시 인재양성을 위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져 어린이집 원장들의 아이를 돌보고 교육하는 보육교직원으로써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사회복지과 보육담당자의 달라진 영유아보육법과 보육사업에 대한 안내, 주요 부정수급 사례에 대한 설명과 하반기 새로 시작되는 인성교육 사업안내에 이어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가정 내 아동학대 대처방안과 학대에 대한 어린이집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아동학대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오대호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교육이 보다 투명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한 보육현장과 교직원, 부모,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보살펴 줄 것”을 당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육현장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여 보육시책에 접목하고,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영유아수 33,282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으며, 어린이집 500개소에 13,000여명의 영․유아들이 재원하고 있으며, 3,200여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안심보육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명품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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