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경북도청으로부터 봉송된 성화를 안동시청 전정에 마련된 성화대에 권영세 안동시장이 점화하고 있다.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5월 4일 대통합을 상징하기 위해 토함산과 학가산, 검무산에서 채화해 경북도청에서 합화됐다. 그리고 어린이날인 5일 안동시청 전정에서 성화 안치식을 가졌다.
희망의 빛을 상징할 토함산 성화는 4일 오전 10시에 채화하고 행복의 빛을 상징하는 학가산 성화는 토함산보다 조금 앞선 9시에 채화했다. 소통의 빛을 상징하는 검무산 성화는 같은 날 오후 2시에 채화해 도청직원들에 의해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으로 옮겨졌다.
도청 전정에 안치된 성화는 다음날 5일 차량으로 안동국제탈춤축제장 어린이날 행사장으로 봉송된 후, 30명의 어린이 주자들에 의해 안동시청 전정으로 봉송돼 안치됐다.
개막 당일인 6일 성화는 오후 5시 50분 시청을 출발해 사장둑→천리고가교→영호대교→영문고입구→시민운동장으로 이어지는 5개구간 3.4㎞를 50명의 주자들에 의해 봉송된다. 이어 오후7시 50분 2만5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점화식을 갖고 대회기간을 밝히게 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신도청시대를 맞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의 빛을 상징하는 토함산 성화와 행복의 빛을 상징하는 학가산 성화, 소통의 빛을 상징하는 검무산 성화가 합화되기전 경북신도청 앞마당에서 대기 중에 있다.
▲(좌)이영우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권영세 안동시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이 세 곳의 성화를 합화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합화된 성화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마련된 성화대로 옮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