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지난 4월 19일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와 창녕옥야고등학교간 협약을 체결하고, 4월 30일 우포늪지키미 동아리 학생 15명과 창녕군 블로그 기자로 구성된 ‘습지 기자단’ 결단식을 가졌다.
또한 ‘습지의 형성 원리’라는 주제로 우포늪 발원지인 토평천 상류지역부터 낙동강의 합류지점까지 탐방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습지 기자단은 매월 1회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성해민팀장과 옥야고등학교 담당교사의 인솔 하에 우포늪의 자연생태와 주민 삶속에 이어져 내려온 습지의 문화를 모니터링하고 자료화 하게 된다. 또한 람사르 습지도시 진행과정을 취재하여 지역신문과 창녕군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옥야고등학교 우포늪지키미 동아리 학생들의 습지기자단 활동은 우포의 다양한 변화를 기록하고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고 생태적 가치에 대해 고민함으로써 지구적 환경의식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창녕군 생태관광과 김기창 과장은 “현세대가 누린 자연의 혜택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이며, 우포늪 보전을 위한 노력에 지역 청소년 기자단 운영은 천군만마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