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11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하는 박람회는 5월1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미래를 보는 귀농, 행복을 보는 귀촌'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6차산업관과 스마트 팜관, 도시농업관 등 도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관이 구성된다.
안동시는 박람회에 2개의 부스를 마련해 안동 귀농귀촌 정보와 상담을 진행하고, 관광자원과 시책 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 안동소주와 풍산김치, 양반쌀 등 지역 주요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홍보에 나선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안동시의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귀농경험도 함께 전달하여 성공적인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귀농귀촌과 관련하여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소재 안동빌딩 3층 회의실에서 2016년 귀농귀촌지원안내센터운영과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2월 29일 ‘안동시-서울특별시간 우호교류협약’ 체결과 함께 수도권 지역 베이비붐 세대들의 안동지역 이도향촌(移都向村)을 유도하고 타 분야 경력보유자들을 농업 인력으로 유입해 후계 농업인력 확보에 목적을 두고 있다.
수도권지역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4주간(50시간) 3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준비하기 첫걸음” 교육을 실시하고 6월에는 2차(35명)와 3차(35명)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9월에는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원예 및 특용작물 귀농심화과정과 농촌관광․휴양농업․도시농업서비스 과정 등 2개반 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시비 35%, 가톨릭상지대학교 35%, 수강생 자부담 30%의 조건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