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전자, 스마트한 나눔으로 '봄을 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27 23:24:11
  • 수정 2016-04-28 22:47:59
기사수정
  • 구미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봄김치 나눔Day'
  • 봄김치 3,600포기 저소득 가정 1,000세대에 전달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 부사장) 임직원 150명과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봄김치 나눔” 행사를 4월 26일 삼성전자 제2캠퍼스에서 개최했다.

 

“봄김치 나눔”은 3,600포기(32,000천원 상당)의 김치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버무리고 하나하나 포장하여 14개의 기관․단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1,000세대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연말연시에만 국한된 김장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봄철에도 저소득 가정에 연간 밑반찬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해 연간 4회 진행하는 행사이며,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날 버무린 봄김치는 당일 저소득가구에 배달되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심원환 부사장(공장장)은 "매년 삼성전자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정성껏 준비한 이번 봄철 김장김치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의식 부시장은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블레스오블리주(nobless oblige) 실천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고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봄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삼성전자스마트시티는 인간미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상생의 정신’을 모티브로 청소년 미래지원사업, 다문화지원사업, 지역상생나눔사업 등의 체계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사랑의 김장축제, 도량동 밤실마을 벽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