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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 편집국
  • 등록 2007-11-19 1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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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9일,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문제를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성세계정상기금(WWSF ; Women's World Summit Foundation)에 의해 2000년 11월 19일로 제정됐다.

2001년 출범된 국제NGO연대는 예방교육을 증가시키고 국제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노란리본달기(Yellow Sticker Campaign)는 학대로부터 모든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Yellow ribbon sticker'를 컴퓨터, 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캠페인이다.

여성세계정상기금은 아동학대의 문제를 부각시키고 효과적인 예방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해 2000년 11월 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제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제 NGO와 함께 "Yellow sticker campaign"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권리주간(11.18~24)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19)을 맞아 개최되는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복지부 후원으로 복지부 위탁기관인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의료인 및 참석희망자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대사 김현철과 노래그룹 ‘주식회사’의 기념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앙(서울)과 지방(15개 시·도)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지방에서는 43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해당 시·도 의사협회와 협력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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