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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화동-울산 태화동, '우리는 하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4-22 14:55:13
  • 수정 2016-04-22 1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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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안동시 태화동과 울산 중구 태화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교류하는 모습.

안동시 태화동과 자매결연한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주민자치위원회 일행이 안동에서 만난다.

 

울산 중구 태화동 주민자치위원회 일행 40여명이 오는 23일 안동을 찾아 교류 행사를 갖는다.

 

지난 2011년 7월19일 자매의 연을 맺은 태화동은 6년째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태화동이라는 동 명칭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안동시 태화동과 울산 중구 태화동은 서로간의 우호증진과 공동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양 태화동은 교류의 장에서 우호.평등 원칙에 따라 행정문화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동주민센터간에 주요시책 등을 상호 교류하고,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등 자매동으로써 서로의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사회적, 문화적 자원을 알리는 교듀보 역할을 이행한다는 다짐을 할 계획이다.

 

김명대 안동시 태화동장은 "울산 중구 태화동 주민자치위원 일행들이 이번 안동 방문에서 신도청과 하회마을, 부용대, 병산서원 등을 견학하는 등 안동의 관광명소와 문화재, 먹거리 등을 울산까지 홍보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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