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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달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롯데백화점~용문4가간 도로에 하수도 정비공사 시행으로 2개 차로의 교통이 통제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시행하는 이번 하수도 정비공사는 지난 ‘05년 8월 집중호우로 주변건물 침수 민원이 제기된 롯데백화점~용문4가 지역의 노후 하수박스를 교체(폭2.0m, 높이1.5m, 연장200m)하는 공사로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지하수오염 방지 등 주변지역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시행하는 공사다.
시는 차량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을 제작하지 않고 ‘조립식 철근콘크리트 암거블록’을 사용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하고 100m씩 두 구간으로 나눠 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교통통제 기간동안 노선버스를 제외한 모든 차량은 용문4가, 탄방주공아파트, 탄방4가로 우회해야 한다”며 “해당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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