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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서 최우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4-15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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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연속 최우수 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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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경북도가 주관한 2016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지낸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부상으로 시상금 400만원과 상사업비 7천5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안동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수출단지가 지정돼 있으며 사과와 딸기, 메론, 국화.백합, 고구마, 단호박 등을 수출 품목으로 대만, 홍콩 등 19개국에 지난해보다 11%증가한 608만2천불을 수출해 실적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안동시-안동무역(주)-캄보디아 으온물 그룹과의 MOU체결과 해외판촉 활동, 꾸준한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으로 안동농산물 수출물량 증가를 가져오기도 했다.

 

아울러 베이징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안동 마음료와 전통식품인 된장, 고춧가루 등 안동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단지 농자재지원사업과 수출용 포장재지원 사업,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사업 등 수출기반 조성 사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동의 농식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뒷받침해 농가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의 결실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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