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사람과 교육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으로 시민주도의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과 평생학습 저변 확대 및 학습문화 진흥 분야로 구분해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시민주도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는 우수프로그램 및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7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도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우수프로그램 15건과 10곳의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한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5개 행복학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도비 포함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안동병원 내 반올림행복학습센터의 운영사례는 국제교육도시연합(LAEC) 전 세계 470여개 회원도시에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제14회 국제교육도시 로사리오 총회에서 우수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