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의료원은 안동그랜드호텔 임직원에게 종합검진과 부대시설 이용 시 각종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그랜드호텔은 안동의료원 임직원에게 객실사용료와 대관료를 할인해 준다. 양 측은 이를 통해 의료관광과 기관운영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안동그랜드호텔은 8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회장과 레스토랑, 뷔페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이윤식 안동의료원장은 "안동의료원은 지역 내 기관들과 업무협약 강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보다 많은 지역민이 찾아주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