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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 가족만남의 날 행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30 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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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
  • 39명의 수용자들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민현기)는 지난 25일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수용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39명의 수용자들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수용자들은 집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ㅊ씨는 “참으로 값지고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준 소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느낀 가족의 소중함을 잘 기억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가장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북부3교도소 관계자는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안정된 수용생활과 재범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수용자들의 가족관계 회복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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