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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급 상수도 인근 지역으로 확대 공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3-23 09:39:15
  • 수정 2016-03-23 0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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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예천, 신도청 등 인근 지역에 공급해 시.군 상생 행정구현 실천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낙동강상류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인근 의성군과 예천군 등 경북도청이전 신도시지역에 안정적 상수도 확대 공급으로 시·군간 상생 행정구현을 실천하고 있다.

 

안동시 상수도시설은 취수시설용량이 111,800톤/일이며 정수시설 용량은 93,000톤/일으로 1일 평균 56,000톤을 생산해 71,000세대, 인구 156,000명에게 급수를 공급해 상수도 보급률이 91%에 달하는 등 도내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상수도 공급을 체계적인 운영으로 수년간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의성군지역에 2010년부터 1일 약 12,000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해 지방자치단체간 상호 협력으로 숙원사업을 해소했다.

 

특히 경북도청이전 신도시를 대비해 지난 2013년 4월 착공한 도청이전 신도시 전용용수 공급사업은 1일 20,000톤 규모의 취·정수 시설과 가압장 1개소, 배수지(1지) 7,000톤 규모와 상수관로 L=32km를 설치해 시운전 중에 있으며 오는 5월 중 준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1급수인 양질의 맑은 물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으로 시민들에게 우수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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