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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동·서 내륙철도 조기착공' 서명운동 전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3-17 2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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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기착공 위해
  •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서 의결 된 안건

 


문경시가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시민들의 의지가 담긴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3일 천안시청에서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조기착공을 위해 개최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위한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 구성 및 회의에서 의결 된 안건이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은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구간으로 총연장340km, 사업비 약 8조 5천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문경시는 이번 서명운동으로 주민 여론을 모으고 시민들의 간절한 바램을 중앙정부에 전달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반영 돼 조기 착공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시장·군수 협력체는 오는 4월말까지 노선통과지역 전체인구 300만명의 10%인 30여만명을 목표로 문경시 목표인원은 7,500명 이상으로 읍·면·동별 및 실·과·소에서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홈페이지 등 서명운동 홍보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경시는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고속철도건설과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으로 관광·문화·교통의 중심도시로 한층 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어 서명운동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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