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산림가꾸기는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을 가치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변, 생활권 주변 등 가시권 산림내 숲가꾸기산물을 수집하여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 가시권의 덩굴류 제거, 숲가꾸기를 통해 벌채되는 간벌재를 수집, 지역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는 사랑의 땔감으로을 공급하게 되며, 목재파쇄기를 이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감염목을 사전 제거함으로 재선충병 확산 저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500포의 톱밥을 생산 축산농가에 저렴하게 보급하고 수익금 5백25만원을 세입 조치하여 세수증대 효과를 올렸으며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5가구에 사랑의 땔감(화목) 105㎥을 나누어 주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주시는 올해에도 어려운 시민과 경로당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