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15일부터 안동대학교에서 풍산까지 운행하던 11번 노선을 도청신도시까지 연장해 10분 간격으로 밤 10시까지 운행해왔으나 16일 시내버스 노조에서 야간운행에 따른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노사분규가 일어나 파행 운행이 있었다.
2월29일 11번은 종전대로 환원하고 안동터미널에서 도청신도시 운행 노선을 신설하는 것으로 3사의 합의점을 찾았다.
새로 신설되는 노선은 시내버스와 달리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급행버스 22번으로 오전6시부터 밤 10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안동터미널에서 풍산 농공단지, 바이오산업단지, 도청신도시를 3월10일부터 정상 운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청신도시 정주여건 변화에 따라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충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