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연말, 하루 매상 200여만원을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화제를 모았던 닭요리전문점 ‘청송 웰빙하우스’(대표 고미영)가 그 주인공이다.
고미영 대표는 “여유만 있다면 더 나누며 살고 싶은게 우리 소상공인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의미 있는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늘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온정을 나누는 착한가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주는 기쁨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장님들의 그 마음들이 단단한 토대가 되었기에 오늘 청송에서 ‘1,200번째 착한가게 탄생’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면서, “여러분들의 기쁨의 실천이 타인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옴을 잊지 말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gb.chest.or.kr)온라인 신청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13)으로 문의 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가입할 수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