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춘 후보는 "이 자리를 빌려 35년간 오롯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군 생활을 떠올리며, 구미 시민들께 대한민국 최대 국가산업단지의 명예를 되찾아드려 시민과 기업이 더불어 잘 사는 구미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약속을 믿음의 정치, 의리의 정치, 소통의 정치를 통해 꼭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작금의 정치적 상황들을 보며 금번 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내 경선을 통한 공천후보자 선정에 있어 다음과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
첫째, 기 발표한 당내 공천규칙의 기본 틀인 국민참여 ‘상향식 공천’의 실현 가능 여부,
둘째, 안심번호를 이용한 여론조사 시 정확한 전수조사를 통한 지역구별 DB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 여부,
셋째, 선거구획정안의 국회통과 연기에 따라 총선일정 수정 등으로 인한 정치신인들에게 불리한 상황 조성,
"위와 같은 우려가 비단 저 이성춘 예비후보뿐 만의 목소리가 아님을 명심하시고 오는 20대 국회의원 선거는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 질 수 있도록 조속한 대책을 제시해주십시오"라며 19대 국회 및 새누리당 내 관계자들에게 강력한 건의를 했다.
마지막으로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각오로 구미의 미래를 생각할 때라 생각됩니다. 변화를 주저하지 말아주십시오. 금번 20대 국회의원 총선은 향우 구미 10년의 초석이 될 것임을 생각하시어 저 이성춘을 선택해주십시오"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