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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강남어린이도서관 시범운영 들어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3-02 16:59:42
  • 수정 2016-03-03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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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이 3월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은 62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연면적 2,177㎡)으로 어린이들에게 무해한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졌다.

 

내부시설에는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 수유실, 일반자료실, 디지털자료실, 강의실, 동아리방, 자유열람실, 강당, 휴게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췄다.

 

또한 2만700여권(어린이 13,724, 청소년․일반 7,061)의 장서와 각종 다양한 디지털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범운영기간 중 자료실 이용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주말 오후4시), 열람실은 오전9시부터 밤10시까지 이용가능하다.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단,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은 휴관)이며 도서관 이용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건립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해 다양한 지식과 사고를 갖게 함으로써 훌륭한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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