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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마라톤대회로 '일부 지역 교통 통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2-27 0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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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수성경찰서, 대구스타디움 주변 교통통제 실시
  • 하프코스, 10㎞, 5㎞, 건강달리기 등 500여 명이 출발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손영진)는 오는  3월 1일 열리는 ‘제71회 3.1절기념 남녀 단축 마라톤대회’ 행사로 당일 오전 8시 40분부터 12시까지 수성구 일부 지역에 교통을 통제한다.

 

대구시 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3.1절 마라톤은 대구스타디움 인근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육상진흥센터앞에서 하프코스, 10㎞, 5㎞, 건강달리기 등의 종목에 500여 명이 출발한다.

 

구간은 삼덕동 육상진흥센터 경기장네거리 대구자연과학고후문 범안삼거리 등 유니버시아드 도로를 두바퀴 도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최측은 행사장을 통과하는 대중교통 운수회사와 행사구간으로 통하는 도로변과 주변 주민들에게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수성경찰서는 행사당일 교통경찰, 주최측 행사요원 등 150명을 행사장내 교차로와 우회도로변에 배치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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