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3.1절 마라톤은 대구스타디움 인근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육상진흥센터앞에서 하프코스, 10㎞, 5㎞, 건강달리기 등의 종목에 500여 명이 출발한다.
구간은 삼덕동 육상진흥센터 경기장네거리 대구자연과학고후문 범안삼거리 등 유니버시아드 도로를 두바퀴 도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최측은 행사장을 통과하는 대중교통 운수회사와 행사구간으로 통하는 도로변과 주변 주민들에게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수성경찰서는 행사당일 교통경찰, 주최측 행사요원 등 150명을 행사장내 교차로와 우회도로변에 배치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