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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꽃망울이 피어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2-27 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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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북부제2교도소,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 6명의 수형자 중 총 1명의 수형자와 채용의뢰서 작성

 


경북북부제2교도소(소장 민육기)는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월 26일 2016년 제 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협의회 취업위원으로 활동하는 이현철(청송정비 대표)위원 등 3개 기업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6명의 수형자 중 총 1명의 수형자와 채용의뢰서를 작성하는 등 취업과 관련한 심층면담을 가졌다.


 이현철 위원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수용자들은 가족에 대한애착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취업의욕이 강하였다.”며,  “지속적으로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행사에 참여하여 수형자의 취업을 위해 일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민육기 소장은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출소예정자들이 취업에 대한 열의를 갖고 좋은 인연을 만나 최상의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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