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사장 한동수)은 2016년도 시‧군 과장단 협의회를 2월 18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군 과장단 협의회에는 문경시청 문화예술과, 봉화군청 문화관광과, 상주시청 문화융성과,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영주시청 관광산업과,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의성군청 문화관광과, 청송군청 문화관광과와 안동MBC가 참석한 가운데 2016 세계유교문화축전 사업계획안의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졌다.
(재)세계유교문화재단 황재천 대표이사는 “2016 세계유교문화축전은 유교문화권 경북북부지역의 숨겨진 유교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산업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유교문화유산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이에 관련해 재단을 구심점으로 9개 시․군이 힘을 합쳐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겠다”고 했다.
세계유교문화축전은 지난 2010년부터 경북북부지역 유교문화권에서 열리고 있으며, “사람을 받들고, 세상을 사랑하고” 라는 슬로건으로 9개 시ㆍ군(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과 안동MBC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