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단체중 가장 많은 독립운동유공자 있는 경북지역의 지역민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3.1절에 대한 관심제고와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경북도민과 함께 나라사랑 대형 태극기 만들기' 행사가 2월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신한은행 앞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다.
도민의 뜻을 모아 제작된 나라사랑 대형태극기는 오는 29일 웅부공원에서 개최되는 3.1절 기념식 및 만세재현횃불행사 거리행진에 쓰이게 된다.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은 "제9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민으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도민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