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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통약자 위한 '영가콜' 운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15 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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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5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영가콜'을 시범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가콜은 시범운행기간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3월부터는 시내 1,300원, 5km 초과 1km당 200원, 시외는 시외버스 왕복요금으로 정식 운행하게 된다.

 

안동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중진법'에 따라 2급 이상 중증장애인 3,500명에 200명당 1대 기준으로 특별교통수단 18대를 운행해야 한다.

 

시는 이에 따라 이번에 9대를 운행하고 올 하반기에 4대를 추가운행할 방침이다. 나머지 5대는 안동시 장애인복지증진 조례에 의거 지원되는 장애인단체 차량을 포함해 법정대수 18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란 장애인을 비롯한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부상자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노약자를 말하며, 특별교통수단이란 일명 장애인 콜택시로 불리는 휠체어탑승차량을 말하는 것으로 안동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줄여 영가콜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중 디젤저상버스 21대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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