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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사방사업 '조기착수' 산사태피해 최소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2-12 1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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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기 전 사방사업 완료로 산사태로부터 국민 안전 도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우 등의 영향으로 산지재해 발생이 빈발화·대형화 되는 추세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181억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사업(사방댐 45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8ha)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산림청은 지난해 우기 전(6월말)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623개소), 임도, 산림휴양시설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산사태 무재해를 달성했다.

 

   올해는 산사태 무재해 달성 및 사방사업의 안전성·환경성 등 품질제고를 위해 사방전문가, 산림환경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위원을 구성해 설계 내역 심층검토 등 전년도에 사전설계를 완료했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생각하는 예방 사방사업이 되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인위적인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자연친화적인 사방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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