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산림청은 지난해 우기 전(6월말)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623개소), 임도, 산림휴양시설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산사태 무재해를 달성했다.
올해는 산사태 무재해 달성 및 사방사업의 안전성·환경성 등 품질제고를 위해 사방전문가, 산림환경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의위원을 구성해 설계 내역 심층검토 등 전년도에 사전설계를 완료했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생각하는 예방 사방사업이 되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인위적인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자연친화적인 사방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